ARTIST PROFILE
홍영이
홍영이는 서양화 회화를 기반으로 자연과 여행에서 얻은 쉼의 심상을 동화적인 풍경으로 풀어내는 작가다. 2003년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조형예술학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를 활동 지역으로 삼고 있으며, 화성시 예술인 DB에 등록된 작가다. 30여 일간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동서 유럽을 여행한 경험은 작품의 중요한 출발점이 되었다. 밝고 명랑한 색채의 언덕과 꽃밭, 그 사이로 이어지는 길을 통해 자연 안에서 경험한 휴식과 삶의 이야기를 화면에 담는다. 작품 속 길은 희망과 행복을 향해 나아가는 삶의 모티프로 반복해서 등장한다. ‘휴’를 주제로 한 연작과 〈순례의 여정〉 등을 발표했으며, 2023년 기준 개인전 14회, 단체전 140여 회, 국내외 아트페어 22회에 참여했다.
자료 출처: 사용자 제공 작가 원고: 홍영이_작가정보.md
ARTIST STORY
작품 세계와 작가 이야기
홍영이의 작업은 지친 삶에서 잠시 멈추어 자연을 바라본 경험에서 출발한다. 작가는 몇 해 전 삶에 지쳤을 때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30여 일에 걸쳐 걷고, 동서 유럽 곳곳을 자유롭게 여행했다. 걷는 동안 자연과 교감하며 자연이 진정한 휴식처이자 안식처가 될 수 있음을 경험했고, 거대한 자연 앞에서 자신이 한 점에 불과하면서도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깊이 받아들였다. 이 여정에서 얻은 감각과 삶의 이야기는 ‘휴’라는 주제로 작품에 이어진다. 작품은 열심히 살아가는 일과 더불어 때때로 쉼을 갖는 일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한다. 순수한 자연을 바라보며 앞만 보고 달려온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생각과 에너지를 얻는 시간을 화면에 담으려는 것이다. 작가는 여행과 생활에서 얻은 쉼의 심상에 동화적 요소와 에피소드를 더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풍경을 구성한다. 밝고 명랑한 색채의 언덕과 꽃밭은 따뜻하고 행복한 마음을 전하려는 방향을 보여 주며, 작품 속에 반복해서 등장하는 길은 선택과 이동, 희망과 행복을 상징하는 모티프로 기능한다. 언제나 길 위에 서 있다는 감각과 긍정적으로 나아가려는 믿음이 그 길에 겹쳐진다. 관람자가 화면 속 길을 따라 잠시 꿈꾸고 더 넓은 세계로 생각을 확장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담겨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작가는 빠르게 변하는 사회에서 관람자에게 잠시 안식을 주는 ‘안락의자’ 같은 그림을 지향하며, 대중과 편안하게 소통하고 예술의 문턱을 낮추고자 한다. 주요 연작으로는 산티아고 순례길의 경험을 직접 담은 〈순례의 여정〉과 ‘휴’를 주제로 2020년부터 여러 전시와 아트페어에 출품한 〈당신의 동산에서〉가 원문에 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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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ED EXHIBITIONS
주요 전시 이력
2023
공모선정작가전
갤러리너트
2022
공모선정작가전
갤러리 더플럭스
2022
초대개인전
at갤러리
2022
성남의 얼굴전
성남문화재단 큐브미술관
2021
특별기획전
한국미술진흥원
2021
재능나눔
동탄아르딤복지관갤러리
2020
제휴작가 선정전
갤러리K
WORKS
홍영이의 작품
3 works
RENTABLE WORKS
기업 렌탈 상담이 가능한 홍영이의 작품
법인·개인사업자 렌탈 상담이 가능한 공개 작품 3점입니다. 계약서 작성 후 계좌이체로 진행하며, 개인 렌탈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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