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S

ARTIST PROFILE

조몽룡

BORN 1959

조몽룡은 경남 거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서양화가이다. 소녀와 여인, 고양이, 꽃, 일상의 풍경을 주요 소재로 삼아 따뜻하고 서정적인 정서를 화면에 담아왔다. 초기에는 소나무를 비롯한 자연 풍경을 그렸으며, 이후 소녀와 고양이 등으로 관심의 폭을 넓혔다. 작은 붓질을 반복해 배경을 촘촘하게 구성하는 방식이 작업의 두드러진 특징으로, 풀잎과 꽃, 빛의 입자를 연상시키는 화면을 만든다. 소녀는 순수함과 소박함을 드러내는 매개체로, 고양이는 서로 다른 생명이 함께하는 동행과 존중의 감성을 나타내는 존재로 다뤄진다. 2025년 기준 개인전 35회를 열었고 단체전과 국내외 아트페어에 참여해 왔다.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호당가격확인서 보유
작가 가격 정보의 확인 근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본 문서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공개하지 않습니다.

자료 출처: 사용자 제공 작가 원고: 조몽룡_작가정보.md

ARTIST STORY

작품 세계와 작가 이야기

조몽룡의 작업은 소나무 풍경에서 출발해 소녀와 여인, 고양이, 꽃, 일상의 풍경으로 대상을 확장해 온 흐름을 보여준다. 초기의 소나무 그림에는 겹겹이 쌓인 세월을 담았고, 이후에는 무심한 세상에서도 아름다운 향기와 함께하는 감정을 건져 올리려는 태도가 화면의 중심에 놓인다. 작가가 선택한 소녀의 모습은 과장된 사건보다 순수함과 소박함, 무언가를 상상하는 설렘을 드러낸다. 그 곁의 고양이는 소녀에게 안기거나 길들여진 대상으로만 제시되지 않고, 조금 떨어진 자리에서 자신의 방식으로 존재한다. 이 거리는 단절이 아니라 서로의 영역과 자유를 인정하는 거리로 읽힌다. 책을 읽는 소녀와 고양이의 조합은 인간의 사유와 상상, 지식의 세계가 문자와 언어 이전의 자연적 생명과 만나는 장면으로 해석된다. 작품 속 만남은 소유나 적극적인 접촉보다 동행과 존중, 교감과 나눔에 가까운 관계를 보여준다. 화면은 섬세하고 은은하게 묘사된 인물과 작은 붓터치로 빼곡히 채운 배경의 대비로 구성된다. 반복되는 붓질은 풀잎과 꽃, 빛의 입자를 떠올리게 하며, 포근한 파스텔 색감과 결합해 일상의 한때를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만든다. 조몽룡은 이러한 방식으로 소녀와 고양이, 자연과 생활 풍경 사이의 조용한 관계를 기록한다.

ORIGIN에 제공된 작가 원고와 확인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작가가 직접 남긴 지속 기록과 공식 채널은 별도 검수 후 표시됩니다.

SELECTED EXHIBITIONS

주요 전시 이력

  1. 2025

    초대개인전

    갤러리KASA (양산)

  2. 2024

    Secret Garden — 푸른 비밀 정원으로의 초대

    아트플래닝 (부산 해운대)

  3. 2020

    34회 초대전

    갤러리 거제

  4. 2018

    32회 초대전

    미안갤러리 (김해)

  5. 2018

    33회 초대전

    대구지방경찰청 무학갤러리

  6. 2017

    31회 소녀와 봄향기 초대전

    장은선갤러리 (서울)

  7. 2016

    29회 개인 초대전

    한국경제신문사 한경갤러리 (서울)

  8. 2016

    30회 작품전

    거제시 문화예술창작촌

WORKS

조몽룡의 작품

5 works

RENTABLE WORKS

기업 렌탈 상담이 가능한 조몽룡의 작품

법인·개인사업자 렌탈 상담이 가능한 공개 작품 5점입니다. 계약서 작성 후 계좌이체로 진행하며, 개인 렌탈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전체 5점 · 기업 렌탈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