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PROFILE
오복이
BORN 1969
오복이는 한국화 분야에서 채색화를 작업하는 작가입니다. 사람이 만든 사물과 살아 움직이는 자연물 사이의 조화를 편안한 색채로 풀어내며,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백자, 소쿠리 같은 한국의 전통적인 사물을 한 화면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게 합니다. 오래된 문과 사용되다 버려진 바구니처럼 삶의 흔적이 남은 사물을 직접 모아 작품의 소재로 삼고, 실제 사물을 모델로 화면에 담습니다. 최소 6개월이 걸리는 작업 과정에서 미리 구도를 정하기보다 감성의 흐름을 따라가며 화면을 완성합니다. 인사동 갤러리 평화와 경인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2022년 삼성 코엑스 서울 아트쇼 국제전에 참가했습니다. 과거의 추억과 현재의 자연을 함께 바라보는 화면을 통해 관람객과 만나는 작업을 이어갑니다.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호당가격확인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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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사용자 제공 작가 원고: 오복이_작가정보.md
ARTIST STORY
작품 세계와 작가 이야기
오복이의 회화는 사람이 만든 사물과 자연물이 한 장면 안에서 서로 어울리는 방식에 주목합니다. 자연 풍경 곁에 백자와 소쿠리 같은 한국의 전통적인 사물을 놓고, 편안한 색채와 세밀한 채색으로 그 사이의 조화를 표현합니다. 작가에게 오래된 문과 낡은 바구니는 단순한 정물의 소재가 아닙니다. 더는 쓸모없어진 문과 누군가 사용하다 버린 바구니를 직접 모으고, 실제 사물을 모델로 삼아 녹슨 문고리와 같은 세월의 흔적까지 화면에 남깁니다. 새것이 줄 수 없는 삶의 흔적을 통해 과거의 추억과 현재 숨 쉬는 자연을 함께 담아내려는 태도는 작품의 중심에 놓여 있습니다. 작업 하나를 완성하는 데에는 최소 6개월이 걸리며, 다작보다 내면을 세밀하게 드러내는 과정에 충실합니다. 미리 구도를 정하지 않고 감성의 흐름을 따라가지만, 완성된 화면에서는 안정된 균형을 찾습니다. 세밀하게 표현한 꽃잎의 흩날림은 살아온 시간과 흐릿한 기억이 번지는 장면으로 이어지고, 관람객이 각자의 기억 속 시공간을 떠올리도록 합니다. 오복이는 이러한 오래된 소재와 자연의 조화를 통해 세대의 경계를 넘어 공감이 형성되기를 바라며, 관람객이 작품을 편안하게 감상하기를 바라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화면에 담긴 사물은 지나간 시간과 현재의 감각이 만나는 매개가 되며, 자연물과 나란히 놓일 때 기억을 환기하는 장면으로 기능합니다.
ORIGIN에 제공된 작가 원고와 확인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작가가 직접 남긴 지속 기록과 공식 채널은 별도 검수 후 표시됩니다.
SELECTED EXHIBITIONS
주요 전시 이력
2022
서울 아트쇼 국제전
삼성 코엑스
WORKS
오복이의 작품
3 works
RENTABLE WORKS
기업 렌탈 상담이 가능한 오복이의 작품
법인·개인사업자 렌탈 상담이 가능한 공개 작품 3점입니다. 계약서 작성 후 계좌이체로 진행하며, 개인 렌탈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전체 3점 · 기업 렌탈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