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PROFILE
오근표
BORN 1968
오근표는 서양화를 전공한 시각예술 작가로, 지나간 추억의 순간들을 미니멀한 조형언어로 풀어낸다. 유년 시절 기억의 조각을 점·선·면과 원초적인 도형으로 환원하고, 가방·물병·고양이·사람처럼 일상에서 만나는 사물과 존재를 화면에 구성한다. 화려한 기교보다 최소한의 표현을 통해 수많은 기억을 모래알처럼 함축하며, 동화적인 이미지와 감성적인 화면으로 지나온 시간의 이야기를 전한다. 재료와 기법에 큰 제약을 두지 않고 주사기를 사용하거나 물감을 덮고 긁어내는 과정을 반복해 형상을 만든다. 한남대학교 미술교육과 서양화전공과 단국대학교 회화과대학원 서양화전공을 졸업했으며, 2007년 경향신문사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2003년부터 2015년까지 개인전을 열었고,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주요 전시에 참여했다.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호당가격확인서 보유
작가 가격 정보의 확인 근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본 문서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공개하지 않습니다.
자료 출처: 사용자 제공 작가 원고: 오근표_작가정보.md
ARTIST STORY
작품 세계와 작가 이야기
오근표의 작업에서 중심에 놓인 것은 지나간 시간 속에 남은 추억이다. 작가는 유년 시절의 기억을 하나의 구체적인 장면으로 재현하기보다, 그 기억을 이루는 조각들을 가장 원초적인 도형과 최소한의 조형 요소로 바꾸어 화면에 담는다. 점과 선, 면으로 정리된 형상은 가방이나 물병, 고양이, 사람처럼 익숙한 일상의 사물과 존재를 떠올리게 하며, 단순화된 형태 안에 각기 다른 기억의 결을 남긴다. 수많은 점은 해변의 모래알갱이처럼 셀 수 없이 많은 기억을 연상시키고, 화면은 현재와 과거가 교차하는 감성의 공간으로 확장된다. 동화적인 이미지는 지나온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부드럽고 감성적인 화법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원고에 따르면 오근표는 재료와 기법에 큰 제약을 두지 않으며, 주사기를 사용하거나 물감을 덮고 긁어내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화면의 형상을 만들어간다. 이러한 실험적 과정은 같은 ‘추억’이라는 주제를 작품마다 다른 형태로 구체화한다. 2007년 오늘의 작가상 수상 기념전 소개에서는 그의 화면이 정형화되지 않은 추상으로 감성의 공간을 표현하며, 형상과 이미지에 조형미와 따뜻한 감성을 함께 전한다고 설명한다. 오근표의 작품은 최소한의 형태와 재료의 변화를 통해 기억을 되짚고, 하나의 화면 안에 개인의 시간과 이야기를 함축하려는 작업으로 정리할 수 있다.
ORIGIN에 제공된 작가 원고와 확인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작가가 직접 남긴 지속 기록과 공식 채널은 별도 검수 후 표시됩니다.
SELECTED EXHIBITIONS
주요 전시 이력
2020
6월의 색과 그림자
J아트센타
2019
NEW START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2018
씨올회
가나인사아트센터
2017
Starting Point
삼거리갤러리
2016
ECOLE
인사아트센터
2015
KIAF 국제아트페어
COEX
2014
서울아트쇼
COEX
2013
천안, 흥에 취하다
천안예술의전당
WORKS
오근표의 작품
4 works
RENTABLE WORKS
기업 렌탈 상담이 가능한 오근표의 작품
법인·개인사업자 렌탈 상담이 가능한 공개 작품 4점입니다. 계약서 작성 후 계좌이체로 진행하며, 개인 렌탈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전체 4점 · 기업 렌탈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