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PROFILE
문정규
BORN 1956
문정규(文正圭, Jeong Kyoo Moon)는 1956년 대전광역시에서 태어난 서양화가이자 전위예술·퍼포먼스 아트를 병행하는 작가입니다. 배재대학교와 충남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에서 수학했으며, 한국미술협회·한국현대미술가회·대전현대미술협회·아시아미술연구회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1980년대부터 퍼포먼스와 회화 작업을 이어왔고, 원고에 따르면 150여 회의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퍼포먼스와 회화에서 삶과 죽음, 사랑과 기쁨, 편견과 왜곡, 기원과 소망을 다뤄왔습니다. 회화에서는 확대된 꽃을 중심으로 클로버, 무당벌레, 훈민정음 모티프를 다루며, 현재 명신대학교 서울교육관 한국미술학과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1984년 첫 개인전 이후 국내외에서 개인전 및 초대전을 열고 단체전과 퍼포먼스에 참여해 온 작가로 원고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자료 출처: 사용자 제공 작가 원고: 문정규_작가정보.md
ARTIST STORY
작품 세계와 작가 이야기
문정규의 작업은 퍼포먼스와 회화를 오가며 삶과 죽음, 사랑과 기쁨, 편견과 왜곡, 기원과 소망 같은 주제를 다루어 온 흐름으로 소개됩니다. 원고에 따르면 작가는 1980년대부터 대전을 기반으로 퍼포먼스 아트를 이어왔으며, 150여 회의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퍼포먼스에서 형성된 사유는 회화의 화면 구성으로 이어져, 사물의 형상을 통해 의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나타납니다. 회화의 중심에는 확대된 스케일의 꽃이 놓이고, 클로버와 무당벌레, 훈민정음 모티프가 함께 등장합니다. 꽃은 아름다움과 젊음, 사랑과 희망을, 클로버는 규칙과 변주 속 삶의 구조와 가능성을, 무당벌레는 행운과 기원을 전달하는 매개를 나타내는 소재로 설명됩니다. 훈민정음 모티프는 한국적 정체성과 한국인의 자존감을 환기하는 요소로 제시됩니다. 원고는 이러한 소재들이 회화 안에서 상징적 기능을 갖는다고 설명하면서도, 개별 작품마다 그 의미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특정하지 않습니다. 2026년 5월 이공갤러리 개인초대전에서는 ‘기원’이라는 보이지 않는 감각을 회화의 구조로 풀어내며, 위에서 내려다본 꽃의 시점으로 밖에서 안으로 향하는 기원의 행위를 형상화했습니다. 관객은 화면을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화면 내부로 진입해 스스로 기원하는 주체로 이끌리는 구도로 제시됩니다. 만개한 꽃과 봉오리가 함께 있는 화면은 진행 중인 시간과 열린 가능성을, 반복되는 클로버는 삶의 리듬과 구조를, 무당벌레는 기원을 전하는 속삭임의 매개를 드러냅니다. 여기에 훈민정음 해례본 모티프가 더해져 한국적 정체성을 환기하는 요소로 기능합니다.
ORIGIN에 제공된 작가 원고와 확인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작가가 직접 남긴 지속 기록과 공식 채널은 별도 검수 후 표시됩니다.
SELECTED EXHIBITIONS
주요 전시 이력
2026
속삭임, 그대에게 행운을
이공갤러리
2022
그대에게
우연갤러리
RENTABLE WORKS
기업 렌탈 상담이 가능한 문정규의 작품
법인·개인사업자 렌탈 상담이 가능한 공개 작품 5점입니다. 계약서 작성 후 계좌이체로 진행하며, 개인 렌탈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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