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PROFILE
김유준
BORN 1957
김유준은 음력 1957년 3월 23일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2년부터 2019년까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겸임교수로 활동했다. 1984년부터 2025년까지 51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국내외 단체전과 국제전에 600여 회 참여했다. 작업에서는 눈에 보이는 세계를 재현하기보다 내면의 보이지 않는 세계를 형상화하는 데 관심을 둔다. 풍경을 실제 경관보다 신비롭고 초월적인 느낌에 가깝게 바라보며, 선과 원을 반복적으로 사용해 자연의 순환, 비움과 채움, 존재와 부재의 관계를 탐구한다. 젊은 시절 서예에 매료되어 붓의 조형성을 익혔고, 붓을 자신의 확장된 몸으로 여긴다. 양평 두물머리에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호당가격확인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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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사용자 제공 작가 원고: 김유준_작가정보_업그레이드.md
ARTIST STORY
작품 세계와 작가 이야기
김유준의 작업은 눈앞의 풍경을 사진처럼 옮기는 데서 출발하지 않는다. 작가는 그림을 내면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형상화하는 일로 바라보며, 실제 풍경보다 신비롭고 초월적인 느낌에 가까운 장면을 화면에 담고자 한다. 경기도 양평 두물머리에 거주하며 작업하는 그는 남한강 물길과 아침 안개가 만들어내는 몽환적인 풍경에서 창작의 영감을 얻는다. 이때 풍경은 고정된 대상이라기보다 현실과 상상, 실재와 관념이 서로 스미는 장면으로 다뤄진다. 작가는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것인지, 보이는 것이 보이지 않는 것인지 구분하기 어렵다”라고 말하며 이러한 경계를 설명한다. 젊은 시절 매료된 서예는 작업의 붓과 선에 대한 감각으로 이어졌다. 그는 붓을 자신의 “확장된 몸”으로 여기고, 마음과 손이 하나로 움직이는 심수상응의 태도로 작업한다. ‘by line / Line-zen’ 연작에서 선을 긋는 행위는 자연에 적응하고 공존하며 순환하는 과정을 기록하는 일이 된다. 빗속에 어렴풋이 드러나는 산기슭의 선처럼, 채움과 비움이 반복되는 자연의 움직임이 화면에 남는다. ‘空’ 시리즈에서는 비움·하늘·무를 뜻하는 글자와 원의 반복을 결합해 존재와 부재, 채움과 비움이 순환하는 리듬을 다룬다. 이러한 작업은 선과 선(禪), 글씨와 그림이 이어지는 지점에서 전개되며, 관찰과 상상의 과정을 통해 화면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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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ED EXHIBITIONS
주요 전시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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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TABLE WORKS
기업 렌탈 상담이 가능한 김유준의 작품
법인·개인사업자 렌탈 상담이 가능한 공개 작품 6점입니다. 계약서 작성 후 계좌이체로 진행하며, 개인 렌탈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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