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PROFILE
김석기
BORN 1947
김석기(호: 우송·雨松)는 1947년생 작가로, 한국 전통 산수화에 오방색을 결합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원고에 따르면 1980년대에는 자연을 관찰하고 재현하는 실경산수화풍을 중심으로 작업했으며, 1990년대에는 자연의 단순화와 변형을 통해 동양화의 현대화를 시도했다. 2000년대 이후에는 형태를 절제하고 함축적인 기하학적 구성과 노랑·빨강·파랑 등 원색을 활용한 반추상적 산수화로 작업을 전개했다. 이 흐름 속에서 오방색과 산수의 결합을 ‘오방산수’로 정리했으며, 나무를 주요 소재로 삼아 점과 선, 동양적 정취와 추상적 구성을 함께 탐구한다. 2017년에는 한지와 아크릴 믹스처를 사용한 정원 시리즈를 선보였고, 수묵의 흑백 계열과 격자무늬를 활용한 나무 소재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자연과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작업의 중요한 주제로 삼고 있다.
자료 출처: 사용자 제공 작가 원고: 김석기_작가정보_업그레이드.md
ARTIST STORY
작품 세계와 작가 이야기
김석기의 작업은 자연을 관찰하는 데서 출발해 자연의 형상과 색을 점차 압축하고 변형해 온 과정으로 정리된다. 원고에 따르면 1980년대의 실경산수는 자연을 있는 그대로 보고 재현하려는 태도를 보여주며, 1990년대에는 그 형상을 단순화하고 변형하면서 동양화의 현대화를 모색했다. 2000년대 이후에는 산과 나무 같은 자연의 요소를 절제된 형태와 기하학적 구성으로 바꾸고, 노랑·빨강·파랑 등 원색을 화면에 두드러지게 배치하는 반추상적 산수화로 전환했다. 작가는 이 작업을 전통 우주관과 연결된 오방색, 곧 청·적·황·백·흑의 색 체계와 산수의 형식을 결합한 ‘오방산수’로 설명한다. 나무는 이 연작의 핵심 소재로, 점과 선을 통해 동양적 정취를 남기는 동시에 안정된 추상 구성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2017년의 ‘The Red Garden’, ‘The Green Light’, ‘The Red Light’, ‘The Yellow Light’ 등 정원 시리즈에는 한지와 아크릴 믹스처가 사용되었고, 2010년대 중반 이후에는 수묵의 흑백 계열과 격자무늬를 활용한 나무 작업도 이어졌다. 원고는 작가가 작업의 주제를 ‘동방의 빛’이라 부르며 한국의 사계절이 지닌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고자 한다고 전한다. 작가는 인터뷰에서 자연을 예술적 영감의 원천으로 설명하며, “자연은 저의 드넓은 캔버스이자 아이디어의 보고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문장은 작품 세계가 자연에 대한 관찰과 그에 대한 조형적 재구성을 함께 바탕으로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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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ED EXHIBITIONS
주요 전시 이력
2016
제38회 몽테송 살롱전
프랑스 몽테송
2015
그랑팔레 2015 Art Capital 국립살롱전 — 〈오방산수, 황혼의 꿈〉 출품
그랑팔레
2015
제55회 프랑스 샤투 보자르 비엔날레
프랑스 샤투
2015
제37회 몽테송 아트 살롱전
프랑스 몽테송
2014
프랑스 그랑팔레 아트 캐피탈 국립살롱전
그랑팔레
2014
루브르 카루젤 SNBA
루브르 카루젤
WORKS
김석기의 작품
4 works
RENTABLE WORKS
기업 렌탈 상담이 가능한 김석기의 작품
법인·개인사업자 렌탈 상담이 가능한 공개 작품 4점입니다. 계약서 작성 후 계좌이체로 진행하며, 개인 렌탈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전체 4점 · 기업 렌탈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