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S

ARTIST PROFILE

권대하

권대하는 예술을 창조라기보다 발견의 과정으로 바라본다. 이미 존재하지만 아직 이름 붙여지지 않은 것을 찾아가며, 익숙한 풍경 속에서 미처 보지 못했던 질서와 감정을 자신의 시선으로 드러내는 일이 그림을 그리는 일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오래 탐구해 온 주제는 빛이다. 빛은 대상을 보이게 하고 형태와 깊이를 드러내는 근원적인 힘으로, 도시의 야경이나 정원 담벼락에 스며든 햇살처럼 다양한 풍경 속에서 작가의 관심을 이끈다. 화면 앞에서 무엇을 사랑하고 무엇에 이끌리는지 새롭게 만나는 과정은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의 작업은 대상을 기록하는 동시에 그 대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과 감정을 함께 담아낸다.

자료 출처: 사용자 제공 작가 원고: 권대하_작가소개_정리.md

ARTIST STORY

작품 세계와 작가 이야기

권대하의 원고에서 예술은 무언가를 무에서 만들어내는 행위보다, 이미 세계 안에 있으나 아직 선명하게 드러나지 않은 것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설명된다. 작가가 말하는 발견은 익숙한 풍경을 낯설게 바꾸는 선언이라기보다, 평소 지나치기 쉬운 질서와 감정에 시선을 오래 머무르게 하는 태도에 가깝다. 그 중심에 놓인 소재가 빛이다. 빛은 사물을 장식하는 요소로만 다뤄지지 않는다. 작가의 설명에 따르면 빛은 존재를 보이게 하고 형태와 깊이를 드러내며, 우리가 대상을 발견할 수 있게 하는 조건이다. 따라서 도시의 야경이나 정원 담벼락에 스며든 햇살은 서로 다른 풍경이면서도, 보이지 않던 것을 보이게 하는 빛의 작용을 생각하게 하는 장면으로 제시된다. 그림을 그리는 일은 바깥의 대상을 관찰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화면 앞에서 작가가 무엇을 사랑하고 무엇에 이끌리는지를 새롭게 만나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작업은 대상을 기록하는 일과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일이 겹쳐지는 자리다. 작품에는 풍경이나 사물에 대한 관찰뿐 아니라, 그것을 바라보며 형성된 작가의 시선과 감정도 함께 담긴다. 현재 원고에서 확인되는 개별 작품 정보로는 1997년작 ‘초원(Prairie)’(ORIGIN 등록명 ‘들국화 순정’, Oil on canvas, 53.0×65.2cm), 1995년작 ‘호박꽃’(Oil on canvas, 15호), 1997년작 ‘장미빛 계절’(Oil on canvas, 20호)이 있다. 다만 각 작품의 구체적인 제작 배경과 에피소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ORIGIN에 제공된 작가 원고와 확인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작가가 직접 남긴 지속 기록과 공식 채널은 별도 검수 후 표시됩니다.

SELECTED EXHIBITIONS

주요 전시 이력

확인 가능한 전시 이력은 원문 자료를 검토한 뒤 소개합니다.

WORKS

권대하의 작품

3 works

RENTABLE WORKS

기업 렌탈 상담이 가능한 권대하의 작품

법인·개인사업자 렌탈 상담이 가능한 공개 작품 3점입니다. 계약서 작성 후 계좌이체로 진행하며, 개인 렌탈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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