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PROFILE
강연수
BORN 1967
강연수는 한지로 꽃의 이미지를 재해석하는 입체 회화 작가다. 대표 연작으로 〈More Flower〉를 소개하고 있으며, 한지로 만든 작은 오브제들을 화면 가득 촘촘히 배치한 뒤 채색하는 방식으로 작업한다. 가까이에서는 각각의 한지 오브제가 보이고, 거리를 두면 여러 색이 어우러진 물결처럼 보이는 화면을 구성한다. 한지의 질기고 부드러운 성질과 색을 깊게 흡수하는 특성을 활용해 색의 번짐과 그라데이션을 표현하며, 빛과 보는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색의 변화를 화면에 담는다. 반복되는 오브제의 배열은 화면 전체에 이미지가 생성되는 구조를 만들고, 꽃의 형상은 관람 거리와 시선에 따라 드러나거나 사라진다. 원고에는 2019년 살롱 앙데팡당 한국전 최우수상과 2020년 같은 전시의 특별상 수상 이력이 기록되어 있다.
자료 출처: 사용자 제공 작가 원고: 강연수_작가정보.md
ARTIST STORY
작품 세계와 작가 이야기
강연수의 작업은 한지를 바탕으로 꽃의 이미지를 다시 구성하는 데서 출발한다. 작가는 한지로 만든 작은 오브제들을 화면 전체에 촘촘히 배열하고 그 위에 색을 입힌다. 이때 화면은 하나의 이미지로 고정되지 않는다. 가까이 다가가면 꽃을 바탕으로 한 개별 오브제의 형태와 질감이 드러나고, 물러서면 오브제들이 만들어내는 색의 흐름이 전면에 나타난다. 한지의 질기면서도 부드러운 성질, 색을 깊게 흡수하는 특성은 고른 번짐과 그라데이션을 가능하게 하며, 조명과 관람자의 시선 방향에 따라 색이 다르게 느껴지는 경험으로 이어진다. 반복과 배열을 통해 오브제가 증식하는 구조는 화면 곳곳으로 시선을 옮기게 하고, 원고에서는 이러한 형식이 만다라적 구조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한다. 화면 전체가 색의 물결처럼 보이는 순간 꽃의 형상은 선명하게 남지 않는다. 꽃은 가까이와 멀리 사이에서 생기는 시각적 경험이자, 실재의 이미지를 넘어 비실재의 이미지를 바라보게 하는 계기가 된다. 강연수의 대표 연작은 〈More Flower〉이며, 원고에는 〈More Flower - red (2)〉가 2020년 큐레이터 픽 수록작으로 기재되어 있다. 또한 살롱 앙데팡당 한국전에서 2019년 최우수상, 2020년 특별상을 받았고 도쿄 삭일회 국제공모전 우수상 수상 이력이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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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ED EXHIBITIONS
주요 전시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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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
강연수의 작품
2 works
RENTABLE WORKS
기업 렌탈 상담이 가능한 강연수의 작품
법인·개인사업자 렌탈 상담이 가능한 공개 작품 2점입니다. 계약서 작성 후 계좌이체로 진행하며, 개인 렌탈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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