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PROFILE
정진현
BORN 1966
정진현은 경기도 용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서양화가이다. 2003년부터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기억의 조각과 감정의 파편, 그리고 시간이 쌓이는 방식에 관심을 두고 작업해왔다. 작가는 무의식과 의식 속에 잠재된 생각, 자신과 우리를 존재하게 하는 시간의 두께 속 이야기를 화면에 담는다. 각기 고유한 색을 지닌 점과 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점과 원·색면·층·기하 도형을 활용해 내면의 본질을 시각화한다. 물방울무늬와 동심원, 구체가 반복되는 화면에는 비행기·나무·달처럼 알아볼 수 있는 형상이 추상적 요소와 함께 나타난다. 대표 연작으로 2012년 첫 개인전부터 이어온 〈기억이미지 (MEMORY-IMAGE)〉와 〈시간의 두께 - 감정의 층〉이 있다. 개인전 6회, 단체전 50여 회 이상, 아트페어 10여 회 이상 참여 이력이 있으며 한국미술협회와 용인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호당가격확인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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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사용자 제공 작가 원고: 정진현_작가정보.md
ARTIST STORY
작품 세계와 작가 이야기
정진현의 작업은 기억이 한 번에 완성된 이미지가 아니라 시간 속에서 겹쳐지는 감정의 조각이라는 관점에서 출발한다. 작가가 바라보는 기억은 의식적으로 떠올리는 장면만을 뜻하지 않는다. 무의식과 의식 속에 잠재된 생각, 나와 우리를 존재하게 하는 시간의 두께 속 이야기까지 포함한다. 시간이 흐르고 쌓이듯 감정의 조각도 겹겹이 쌓이며, 평온한 일상 속에서 잊힌 감정이 문득 깨어나는 순간 화면의 단서가 된다. 왜곡된 기억과 뒤틀린 감정의 늪을 불편하게 바라보면서도, 그 기억이 되살아나는 순간에 드물게 살아 있음을 느낀다는 작가의 서술은 작업의 정서적 배경을 보여준다. 조형적으로는 각자 고유한 색을 지닌 점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내면의 본질을 탐구한다. 점과 원은 기억의 최소 단위로서 물방울무늬, 동심원, 구체 등으로 반복되고, 색면과 색의 층위는 시간이 쌓이는 방식을 드러낸다. 마름모와 사각형 같은 기하 도형은 기억의 파편적 성격을 화면에 개입시키며, 비행기·나무·달과 같은 구상적 형상은 추상적 화면 안에서 기억의 흔적처럼 나타난다. 이처럼 정진현의 화면은 추상과 구상의 경계에서 점, 원, 색, 형상이 서로 연결되고 겹쳐지는 과정을 통해 기억과 감정의 층을 다룬다. 〈기억이미지 (MEMORY-IMAGE)〉 연작은 2012년 첫 개인전부터 이어졌고, 2023년 개인전은 〈시간의 두께 – 감정의 층〉을 주제로 전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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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ED EXHIBITIONS
주요 전시 이력
2023
시간의 두께 – 감정의 층
사이아트스페이스 선정작가전
2022
꿈과 현실 사이 경계는 없다
서울남산센터
2021
부스개인전 Maif26
2021 아트서울 초대작가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21
기억 속 이미지로의 초대 –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갤러리 소마
2019
부스개인전 Maif25
2019 아트서울 초대작가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18
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 작가스튜디오 역대작가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1전시실
2012
기억이미지 (MEMORY-IMAGE)
강남시니어플라자
2006
한국모던미술의 동향전
갤러리 수용화
RENTABLE WORKS
기업 렌탈 상담이 가능한 정진현의 작품
법인·개인사업자 렌탈 상담이 가능한 공개 작품 4점입니다. 계약서 작성 후 계좌이체로 진행하며, 개인 렌탈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전체 4점 · 기업 렌탈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