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S

ARTIST PROFILE

윤산

BORN 1964

윤산은 전통 산수화의 정신과 표현 방법을 바탕으로 현대의 미감에 맞는 풍경을 모색하는 한국화를 그리는 작가이다. 경기도 파주 출생으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작가는 봄꽃과 여름·가을의 나무숲 등 계절이 뚜렷한 자연을 주로 그리며, 발색이 뛰어난 아크릴 과슈를 점묘 형식으로 뿌리고 정리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수많은 점을 쌓아 계절의 빛과 공기, 감각의 떨림을 화면에 담고, 도심을 벗어난 생활의 흔적이 있는 시골 풍경과 산수유 마을의 노란빛을 주요 소재로 삼는다. 2021년 제8회 정선풍경미술대전 대상, 2019년 강남미술대전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작품은 외교부와 파라과이 대사관, 서울아산병원, 서울대학교병원 등 여러 기관과 컬렉션에 소장되어 있다.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호당가격확인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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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사용자 제공 작가 원고: 윤산_작가정보.md

ARTIST STORY

작품 세계와 작가 이야기

윤산의 작업은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출발한다. 작가가 선택하는 풍경은 수려한 명승에 한정되지 않는다. 도심을 벗어나 생활의 흔적이 남아 있는 시골의 고즈넉한 풍경,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나무와 숲, 그리고 산수유 마을의 화사한 노란빛이 화면의 중심을 이룬다. 봄꽃은 인생의 환희로, 여름의 무성한 녹음은 생명의 열정으로, 가을의 낙엽은 애상으로, 겨울의 황량한 풍경은 쓸쓸함으로 이어진다. 이처럼 계절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자연을 통해 감정을 경험하게 하는 매개가 된다. 작가는 발색이 뛰어난 아크릴 과슈를 점묘 형식으로 자유롭게 뿌린 뒤 화면을 정리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한 번의 붓질로 풍경을 완성하기보다 수많은 점을 찍고 쌓아 올리며 나무와 숲의 형태, 계절에 맞는 색채, 빛과 공기의 층위를 만들어 간다. 멀리서 풍경으로 인식되는 화면은 가까이에서 반복된 점들의 집합으로 드러나며, 점의 층위는 계절의 감각과 떨림을 환기한다. 전통 산수화의 정신과 표현 방법을 바탕으로 하되 자신의 조형 방식으로 현대의 미감에 맞추려는 태도는 이 작업의 중요한 방향이다. 자연의 느낌을 담백하면서도 강렬한 채색으로 표현하고, 풍경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자가 그 안에서 감각의 주체가 되는 체험적 회화를 지향한다. 2026년 개인전 《봄의 기운 / 숲》에서는 산수유 꽃이 만개한 풍경과 계절에 따라 변하는 나무와 숲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작업을 선보였다. 윤산의 화면에서 계절은 색과 형태로 나타나는 동시에, 자연을 마주할 때 일어나는 감정의 결을 함께 드러낸다.

ORIGIN에 제공된 작가 원고와 확인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작가가 직접 남긴 지속 기록과 공식 채널은 별도 검수 후 표시됩니다.

SELECTED EXHIBITIONS

주요 전시 이력

  1. 2026

    봄의 기운 / 숲

    갤러리 비브(GALLERY VIV)

WORKS

윤산의 작품

5 works

RENTABLE WORKS

기업 렌탈 상담이 가능한 윤산의 작품

법인·개인사업자 렌탈 상담이 가능한 공개 작품 5점입니다. 계약서 작성 후 계좌이체로 진행하며, 개인 렌탈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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