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PROFILE
양화정
BORN 1950
양화정(梁和定)은 전북 출신의 서양화가로,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했다. 회화 작업에서 씨앗을 생명의 출발점이자 삶의 가능성을 담은 형상으로 바라보고, 씨앗에서 줄기와 꽃으로 이어지는 생명의 순환을 한 화면에 압축해 표현한다. 점은 생명의 최소 단위인 씨앗으로, 다양한 성격의 선은 줄기로 나타내며, 꽃과 열매는 강렬하고 화려한 색채의 구상적 이미지로 화면에 배치한다. 이에 따라 추상적 표현과 구상적 이미지가 한 화면에서 함께 작동한다. 아크릴과 실을 함께 사용하며, 실을 점과 점을 잇는 연결과 소통의 상징으로 다룬다. 꽃을 주제로 한 국내외 개인전과 단체전을 열어왔으며 원고에서는 ‘꽃의 화가’라는 별칭을 소개한다. 분당작가회, 자유표현전, 기독교미술인협회, 세계미술협회, 이형회, 청파회 회원으로 활동했다.
자료 출처: 사용자 제공 작가 원고: 양화정_작가정보.md
ARTIST STORY
작품 세계와 작가 이야기
양화정의 작업은 씨앗에서 꽃으로 이어지는 생명의 과정을 하나의 화면 안에 담아내는 데서 출발한다. 씨앗은 생명의 최소 단위이면서 아직 어떤 식물로 자랄지 드러나지 않은 가능성의 상태로 제시된다. 원고에 따르면 작가는 이 단계를 점으로 표현하고, 씨앗이 환경을 만나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여러 성격의 선으로 풀어낸다. 식물의 정체가 분명해지기 전의 배아기에서 청소년기에 해당하는 과정에는 추상적 표현이 어울리고, 꽃과 열매에 이르러서는 식물의 모습이 드러나므로 구상적 이미지와 색채가 화면의 중심을 이룬다. 이처럼 양화정의 회화에서는 추상성과 구상성이 생명의 성장 단계에 따라 한 화면에서 공존한다. 씨앗에 담긴 생명 정보가 환경과 만나 서로 다른 모습으로 자라듯, 사람의 삶도 타고난 조건과 만나는 환경에 따라 각기 다른 인생의 지도를 그린다는 관점이 작품의 바탕에 놓여 있다. 아크릴과 함께 사용하는 실은 생명체의 근본과 시작을 상징하며, 점과 점을 이어주는 연결고리이자 사람 사이의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관계의 끈으로 설명된다. 꽃은 작가에게 마음을 전하는 매개체이기도 하다. 꽃이 기쁨과 위로를 전하듯, 자연 속에서 고난을 지나 꽃을 피우는 과정은 작가 자신의 작업 과정과 닮아 있다. 원고는 작가가 그림을 그리는 순간을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여기며, 작품을 통해 사랑과 평안, 기쁨과 즐거움, 그리고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고 전한다. 양화정은 꽃을 주제로 한 국내외 개인전과 단체전을 10여 년간 열어왔고, 원고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꽃의 화가’라는 별칭을 얻었다고 소개한다.
ORIGIN에 제공된 작가 원고와 확인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작가가 직접 남긴 지속 기록과 공식 채널은 별도 검수 후 표시됩니다.
SELECTED EXHIBITIONS
주요 전시 이력
2015
Thanks for Everything
이브갤러리
2014
개인전
이브갤러리
2008
도쿄 크리스천아트페어
일본
2006
현대매체미술-Light전
성남아트센터
2005
개인전
가나아트센터
2004
자유표현·현대회화 그 상상의 무한세계
세종문화회관
2004
개인전
파리 오니바갤러리
2003
르네상스갤러리 개관전
숙명여대
WORKS
양화정의 작품
3 works
RENTABLE WORKS
기업 렌탈 상담이 가능한 양화정의 작품
법인·개인사업자 렌탈 상담이 가능한 공개 작품 3점입니다. 계약서 작성 후 계좌이체로 진행하며, 개인 렌탈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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