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S

ARTIST PROFILE

심온

BORN 1968

심온(SIM ON)은 인간이 하나의 기준으로 온전히 규정될 수 있는가에 대한 의심에서 작업을 시작한다. 세상이 끊임없이 기준과 경계를 만들지만 그 기준은 언제나 불완전하다고 보고, 하나의 의미로 확정되는 순간을 최대한 늦추려 한다. 굴곡진 표면 위에 떨어지는 점을 가장 작은 생의 단위로, 겹겹이 쌓이는 선을 시간이 쌓인 지층으로 사용한다. 완성된 형태를 만들기보다 존재와 부재, 흔적이 한순간에 뒤섞이는 불확실한 상태를 기록하는 데 집중한다. 주요 연작으로는 ‘비유비무(非有非無), 실재-흔적’, ‘실재-흔적 / 흔적-실재’, ‘실재의 흔적 / 흔적의 실재’, ‘생성 / 현존’, ‘존재’, ‘그 미묘함에 대하여’, ‘의미인가, 무의미인가’ 등이 있다. 원고에는 ‘생성 / 현존’ 연작을 구겨진 캔버스 위 혼합 매체로, ‘존재’ 연작을 캔버스 위 아크릴로 기록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호당가격확인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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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사용자 제공 작가 원고: 심온_작가정보.md

ARTIST STORY

작품 세계와 작가 이야기

심온의 작업은 인간이 하나의 기준으로 온전히 규정될 수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의심에서 출발한다. 세상은 존재를 설명하기 위해 기준과 경계를 만들지만, 작가는 그 기준이 언제나 불완전하다고 본다. 그래서 작업은 대상을 하나의 의미로 서둘러 확정하기보다 확정되는 순간을 최대한 지연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이때 화면에 나타나는 점과 선은 단순한 구성 요소가 아니라 존재를 감지하는 단위이자 시간이 남긴 층위로 다뤄진다. 굴곡진 표면 위에 떨어지는 점들은 가장 작은 생의 단위가 되고, 겹겹이 쌓이는 선들은 시간이 쌓인 지층이 된다. 이러한 화면에서 존재와 부재, 흔적은 서로 분리된 상태로 머물지 않고 한순간에 뒤섞인다. 심온은 완성된 형태나 단일한 결론을 제시하기보다, 무엇인가가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다시 흔적으로 남는 불확실한 상태 자체를 기록하는 데 집중한다. ‘실재-흔적’, ‘실재의 흔적 / 흔적의 실재’, ‘생성 / 현존’, ‘존재’, ‘그 미묘함에 대하여’, ‘의미인가, 무의미인가’ 등의 연작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서로 다른 제목과 형식으로 이어 간다. 원고에는 ‘생성 / 현존’ 연작이 구겨진 캔버스 위 혼합 매체, ‘존재’ 연작이 캔버스 위 아크릴로 기재되어 있다.

ORIGIN에 제공된 작가 원고와 확인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작가가 직접 남긴 지속 기록과 공식 채널은 별도 검수 후 표시됩니다.

SELECTED EXHIBITIONS

주요 전시 이력

  1. 2026

    개인전

    IACO갤러리

  2. 2025

    개인전

    아트플러스갤러리

  3. 2024

    개인전

    미래에셋파이낸스센터

  4. 2023

    개인전

    콩세유미술관

  5. 2019

    개인전

    부산 롯데백화점

  6. 2016

    개인전

    갤러리SO

  7. 2015

    개인전

    수원문화재단

  8. 2012

    무브-온 더 스팟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WORKS

심온의 작품

5 works

RENTABLE WORKS

기업 렌탈 상담이 가능한 심온의 작품

법인·개인사업자 렌탈 상담이 가능한 공개 작품 5점입니다. 계약서 작성 후 계좌이체로 진행하며, 개인 렌탈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전체 5점 · 기업 렌탈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