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S

ARTIST PROFILE

박찬옥

BORN 1959

박찬옥(朴贊玉, Chan Ok Park)은 서울에서 태어난 서양화가로, 회화를 통해 자연에서 받은 감각적 인상을 추상적 조형언어로 재구성해 왔습니다. 대표 연작인 「Aroma of Nature(자연의 향기)」는 자연을 마주할 때 일어나는 감정의 잔상과 에너지를 시각 언어로 기록하는 작업입니다. 구체적인 형상을 명확히 드러내기보다 붉은색·노란색·푸른색의 대비, 자유롭게 흐르는 선, 겹겹이 쌓인 색면과 즉흥적인 붓 터치를 사용해 자연의 향기와 생명력, 바람과 빛·공기·향기의 흐름을 추상적으로 표현합니다. 박찬옥은 미술학 석사 학력을 바탕으로 활동하며 한국미술협회 소속이고, 한국미술협회 IAA 부이사장과 문화원장·미술교육원장, 종로미술협회 부회장, 종로예총 이사 등을 지냈습니다. 2023년 대한민국 미술인상 본상을 수상했으며 개인전 29회, 단체전 및 초대전 260여 회를 진행했습니다.

자료 출처: 사용자 제공 작가 원고: 박찬옥_작가정보.md

ARTIST STORY

작품 세계와 작가 이야기

박찬옥의 작업은 자연을 구체적인 풍경이나 사물의 모습으로 재현하는 데서 출발하지 않습니다. 자연을 마주했을 때 감각과 감정에 남는 인상을 색과 선, 붓질의 움직임으로 옮기고, 그 과정에서 자연의 향기와 생명력을 추상적 조형언어로 다시 구성합니다. 오랫동안 이어온 「Aroma of Nature(자연의 향기)」 연작에서 화면은 특정한 형상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방식보다 색채와 흐름이 서로 관계를 맺는 방식으로 전개됩니다. 붉은색·노란색·푸른색은 대비를 이루며 화면 안에서 변화하고, 자유롭게 흘러가는 선과 중첩된 색면은 바람과 빛, 공기와 향기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옮깁니다. 작가는 자연 속에서 체득한 색의 인상을 자신의 감정으로 변주하고, 즉흥적인 붓 터치를 더해 화면에 에너지를 만듭니다. 자연이라는 구체적 대상에서 시작한 감각은 작업 과정에서 작가의 내면에 있는 감정과 기억으로 이어지며, 화면 위에서 해체되고 다시 조합됩니다. 이때 추상은 대상을 완전히 떼어내는 방식이라기보다 자연과 감정이 만나는 과정을 기록하는 언어로 기능합니다. 따라서 같은 화면도 보는 사람에 따라 여러 방향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박찬옥은 이 연작을 통해 자연과 감정, 추상의 관계를 탐구해 왔고, 자연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며 감정을 시각화하는 과정 자체를 작품으로 이어 왔습니다. 2026년에는 서울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4층에서 열린 제5회 (사)국전작가협회 특별전에 「Aroma of Nature」 연작을 출품했습니다.

ORIGIN에 제공된 작가 원고와 확인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작가가 직접 남긴 지속 기록과 공식 채널은 별도 검수 후 표시됩니다.

SELECTED EXHIBITIONS

주요 전시 이력

  1. 2026

    제5회 (사)국전작가협회 특별전

    서울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4층

WORKS

박찬옥의 작품

4 works

RENTABLE WORKS

기업 렌탈 상담이 가능한 박찬옥의 작품

법인·개인사업자 렌탈 상담이 가능한 공개 작품 4점입니다. 계약서 작성 후 계좌이체로 진행하며, 개인 렌탈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전체 4점 · 기업 렌탈 상담